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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5만 901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열람은 영천시 관내 전체 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 특성을 비교, 시에서 가격을 산정하고 감정평가사가 검증한 가격이다.
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시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결정 공시 전에 의견을 청취하는 것이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영천시청 지적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의견이 있다면 열람 기간 내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 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 공시는 4월 30일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1.42% 상승했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역시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는 또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취득세, 등록세 등 과세표준의 결정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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