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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춘천시 동내면 학곡지구에 위치한 모아엘가 그랑데 아파트가 춘천시 제19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됐다.
이번 결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전체 세대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이루어졌다. 762세대 중 466세대가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400세대가 금연 아파트 지정에 찬성했다.
금연구역은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아파트 공용 공간 4곳이다. 춘천시 보건소는 금연아파트 현판과 안내 표지판 등을 설치해 입주민들이 금연구역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정 후 6개월간은 계도 기간을 거친다. 이후 금연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금연아파트가 지정된 만큼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의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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