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여수시가 물가 안정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이순신광장, 여문 문화의 거리, 흥국상가 등 시 전역에서 대대적인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번 3월 중점 실천의 날에는 시민, 상인 등 400여 명이 참여해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구호 외침을 넘어, 시민과 지역 상권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합리적인 가격 문화를 조성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여수의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거리 홍보 활동을 펼쳤다.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홍보하며 관광객들에게 신뢰받는 도시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여수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위생단체협의회 등 지역 상인 단체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시민운동 실천본부와 자생단체 회원들도 힘을 합쳐 캠페인을 이끌었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물가안정과 친절 서비스 문화는 여수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자발적 실천을 통해 국제행사를 앞둔 도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르네상스 시민운동을 통해 생활 속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UN기후주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굵직한 국제행사를 앞두고 시민과 함께 도시 분위기를 고조시켜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