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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괴산군보건소가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인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빈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괴산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대상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 출산, 수유 등으로 영양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임산부와 영유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월 영양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식단을 위한 보충 식품을 지원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빈혈의 주요 원인과 증상, 빈혈 예방 영양소, 올바른 철분 보충제 복용법 등이 다뤄졌다. 빈혈은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흔히 나타나는 영양 불균형 문제로, 적절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김미경 괴산군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영유아기의 영양 상태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식습관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보건소는 오는 4월에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이유식 요리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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