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익신산단 활력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맞춤형 지원사업 연계로 입주기업 매출 35억 3천만 원 증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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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익신산단 활력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 익신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가 분양률 100%를 달성한 뒤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며 산단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광양시는 센터가 교육, 연구, 복지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거점으로 운영되며 지역 산업 생태계를 재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센터는 광양시 익신일반산업단지 내 연면적 약 7943,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차전지, 스마트 제조, 정보기술 솔루션 등 미래 산업 분야 24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시는 지난해 11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인증 획득과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3억 1200만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연계했으며 그 결과 입주기업 총 매출은 입주 전보다 약 35억 3천만원 증가했다.

특히 기존 산업단지의 경직된 이미지를 벗어나 ‘일하고 싶은 환경’을 조성한 점도 주목된다.

센터는 지난 3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을 취득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이달부터는 구내식당 운영을 시작해 그동안 급식 인프라가 부족했던 익신산단 내 입주기업과 기관 종사자들에게 식사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산단에 입주한 70여 개 기업 기관 종사자들의 복지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층별 공용 라운지와 커뮤니티 공간도 입주기업 간 소통과 협업을 돕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센터는 3.3 당 8970원 수준의 임대료를 유지해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있으며 남해고속도로와 광양항과 가까워 교통과 물류 여건이 뛰어나다.

또한 철강열처리센터 금속소재 복합성형센터 리튬이차전지 재활용센터 탄소중립 재자원화 실증센터 등 인근 연구개발 기반과 연계한 기술 협업도 가능해 기업 성장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는 분양률 100% 달성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익신산단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 지원을 강화해 입주기업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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