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통합돌봄 보건의료 연계 서비스 본격 가동…현장 교육으로 준비 완료

보건소, 보건지소, 재택의료센터 협력 강화…2026년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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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금산군보건소, 통합돌봄 보건의료 연계서비스 실무자 교육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2026년 통합돌봄 보건의료 연계 서비스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를 위해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17일 보건지소 간호직 실무자 10명을 대상으로 실무자 교육을 진행, 서비스 시행 준비를 마쳤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통합돌봄 보건의료 연계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목표로 한다. 현장 실무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내 보건소와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협업 체계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보건의료 연계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의뢰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특히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 흐름과 대상자 연계 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통합돌봄 및 재택의료센터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실무자 간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금산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토대로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 재택의료센터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적절한 보건의료 서비스가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통합돌봄 보건의료 연계 서비스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실무자들의 역할 이해와 유기적인 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돌봄과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연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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