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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새마을문고 금산군지부가 지난 17일, 금산중앙초등학교 후문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 독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도서 나눔 문화 확산과 군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군새마을회도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른 아침, 학교로 향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35명의 참여자가 나섰다. 그들은 '책 읽는 나, 함께 읽는 가족', '독서는 언어의 품격', '도서는 낭만과 모험의 세상'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손팻말을 들고 독서의 중요성을 알렸다.
신정미 새마을문고 금산군지부 회장은 "새마을문고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문화 공동체"라며 캠페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등굣길에 맞춰 지속적인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 회장은 이어 "군민들이 독서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얻고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군민들의 독서 생활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새마을문고 금산군지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금산군이 책 읽는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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