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영덕군이 지역 농업인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대학 다축형 사과반’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사과 재배 농가의 역량 강화와 기술 전문성 향상을 꾀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교육은 다축 재배에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1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7일 고품질 사과 생산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31일에는 병해충 방제 교육이 이어진다.
특히 묘목 관리, 토양 양분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 중심으로 교육과정이 짜였다. 농민들이 실질적으로 재배 기술을 한 단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황대식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축형 사과 재배는 일손은 줄이면서도 생산성과 효율성은 크게 높일 수 있는 재배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다축형 사과 재배를 널리 보급하고 농가들의 기술과 숙련도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영덕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가의 경쟁력과 소득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