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봄 맞아 도시 곳곳 대청소…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함 선사

900여 명 참여, 주요 관광지 및 전통시장 집중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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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PEDIEN] 속초시가 봄철을 맞아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섰다.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 전체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친 것이다.

이번 대청소는 속초시청 각 부서와 동 주민센터, 사회단체, 관계기관 등 총 9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속초시 주요 지역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영랑호와 청초호 일대, 주요 관광지, 공원, 도심 도로변 등 35개 구간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작업은 속초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변화시켰다.

특히 중앙시장 일대 황소동상 인근, 중앙시장 입구, 하나로마트 중앙시장점 주차장 인근 등 시장 폐기물 배출 구역 3곳에서는 바닥 청소가 이뤄졌다. 전통시장 주변의 고질적인 문제인 기름때와 악취 제거에 힘썼다.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랑호 일원에서 개최되는 벚꽃축제를 앞두고 관광지와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속초시는 이번 환경 정비를 통해 더욱 많은 관광객이 속초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깨끗한 도시 환경은 시민의 자긍심이자 관광 도시 속초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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