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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무안군이 새 학기를 맞아 오룡지구 신도시에 문을 연 무안희망중학교와 무안사랑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무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무안교육지원청, 무안경찰서, 무안군 유해환경감시단 등 여러 기관이 참여했다.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전달하고 청소년 상담전화 '1388'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등굣길 학생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학교폭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동참하도록 독려했다. 3월 새 학년,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조영희 무안군 주민생활과장은 “신설 학교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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