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마라톤, 20주년 대회 조기 마감…전국 마라토너 1만 명 몰려

음성군, 안전 최우선…4월 26일 음성종합운동장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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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뜨거운 관심 속 접수 ‘조기 마감’ (음성군 제공)



[PEDIEN]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토너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참가 신청을 조기 마감했다. 음성군은 올해 대회에 1만 1546명이 신청하며, 전국적인 인기 마라톤 대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당초 모집 예정 인원 8000명을 훨씬 넘어선 수치다. 풀코스, 하프코스, 10km 코스는 접수 시작 8일 만에 마감됐고, 4.2km 건강달리기 코스 역시 예정보다 빠르게 마감됐다.

코스별 신청 인원을 보면 풀코스 1002명, 하프 1820명, 10km 3833명, 건강달리기 4.2km 4891명이다. 참가 선수뿐 아니라 가족, 응원단 등 많은 방문객이 음성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성군과 군 체육회는 참가자 및 자원봉사자 전원에게 스포츠안전보험을 가입한다. 주요 지점에는 의료진과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반기문마라톤대회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기문마라톤대회는 음성군의 수려한 자연 경관과 아름다운 코스로 유명하다. 올해 대회는 4월 26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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