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설천면에서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설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가 주최한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가 6일 설천면종합복지회관 주차장에서 열린 것.
이번 행사에는 설천면 내 19개 마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각 마을은 헌옷, 종이류, 포대류, 병류, 캔류, 고철류 등 다양한 재활용품을 수집해 출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백창열, 김영순 새마을회장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재활용이 모이면 큰 변화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더 많은 이웃이 환경 보전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이채현 설천면장은 주민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 면장은 "오늘 경진대회는 주민 모두의 실천 의지가 모여 깨끗한 설천을 만들어가는 좋은 본보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환경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재활용품 수집을 넘어, 설천면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됐다. 설천면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