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추진

대기질 개선과 소음 감소를 위한 친환경 정책, 시민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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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여수시,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추진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가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소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행보다. 오는 18일부터 보조금 지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 3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전기이륜차 78대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활성화하고, 교통 부문의 탄소 배출 저감과 대기 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보조금은 전기이륜차의 규모와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경형은 최대 140만원, 소형은 230만원, 중형 및 기타형은 270만원, 대형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수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의 개인 또는 법인, 단체다. 개인은 1대, 법인 및 단체는 최대 3대까지 신청 가능하다.

특히 취약계층,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구매자, 농업인, 소상공인, 배달용 구매자 등은 우선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 여수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구매 희망자는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제작사 또는 수입사를 통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점은 여수시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선도 도시를 구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여수시의 이번 사업이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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