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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해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총 22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임대보증금 없이 일정 기간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수시는 이를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여수시민 16세대, 신혼부부 3세대, 우선공급 1세대, 전입예정자 2세대다. 임대주택은 여수부영9차에 마련된다.
신청 자격은 여수시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무주택 청년 또는 신혼부부다. 소득 기준은 청년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연소득 9천만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 접수는 3월 19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된다. 입주 희망자는 소득 및 자격 심사를 거친 후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여수시는 '여수형 청년임대주택'을 200호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더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2024년 17호, 2025년 25호를 공급한 바 있다. 여수시는 2026년에도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입주자 22세대를 모집하며 주거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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