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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나주시 영강동 지역발전협의회가 3월 13일 재출범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하진 회장이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영강동 지역발전협의회는 2017년 처음 출범한 민간 협의체다. 그동안 지역 현안 해결과 발전 사업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2대 회장까지 활동했으나, 2023년 12월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해산된 바 있다.
하지만 지역 사회의 필요에 따라 재출범 논의가 진행됐고, 김하진 회장을 중심으로 다시 구성되어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재출범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최명수 전남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출범식은 출범 선언, 경과 보고, 축사, 대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협의회는 출범식 직후 영강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20포를 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 재출범을 통해 영강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영강동과 영산포 권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하진 회장은 “선배들이 마련해 준 기반 위에서 영강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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