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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가 육군 3105부대 장병들을 위해 따뜻한 점심을 선물했다. 회원 20여 명이 팔을 걷어붙이고 직접 만든 짜장면과 탕수육이 350명의 장병들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됐다.
지난 17일,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동량면에 위치한 육군 3105부대 2대대를 방문, 국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 25개 읍면동 자유총연맹 위원회가 십시일반 모은 250만원의 기금이 투입됐다. 호암동의 한 중국집 회원은 재능기부로 힘을 보탰다. 단순한 나눔을 넘어 마음과 정성을 나누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
박근석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음식을 장병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행복과 온기를 전하고, 자유 수호와 국가 안보의식 함양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2025년 충청북도 최우수지회, 최우수 읍면동위원장 협의회, 우수 여성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자유수호 지도자 전진대회, 6.25전쟁 음식 체험, 태극기 나눔 행사,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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