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상남면, 주민 손길로 봄꽃 만발…아름다운 꽃길 조성

주요 도로변 팬지 식재 및 백일홍 파종…밀양아리랑대축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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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밀양시 상남면, 주민과 함께 봄꽃 식재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상남면이 주민들과 함께 봄꽃을 심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상남면 새마을부녀회와 자원봉사회 회원들이 참여해 지역 경관 개선에 나선 것이다. 이번 봄꽃 식재는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에 맞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도로변과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가로 화분과 화단을 조성해 상남면 경관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지난 17일에는 상남면 행정복지센터 입구, 대동아파트 앞 교통섬, 밀양경찰서 입구 등 주요 지점 6곳에 팬지 3000본을 심었다.

오는 20일까지는 도로변 유휴지 4곳에 백일홍 꽃씨 12kg을 파종해 초여름까지 꽃길을 완성할 예정이다. 최은경 상남면장은 “봄꽃 식재를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상남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면장은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살기 좋고 찾고 싶은 상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상남면은 지속적인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더욱 아름다운 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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