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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천군이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 하천인 백곡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진천군 공무원을 비롯해 상하수도 대행업체 직원, 그리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진천지구협의회 등 민간단체 회원까지 약 80여 명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지난 16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심각해지는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백곡천 주변의 쓰레기를 줍고 오염 물질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더불어 지역 주민들에게 물 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연성훈 진천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기후변화로 물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진천군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과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들의 물 사랑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더욱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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