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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안군이 2026년 제1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열고 지역 축제와 스포츠 행사의 안전 관리에 나섰다. 4월에 열리는 제8회 개암동 벚꽃축제와 2026 부안 전국해변마라톤 대회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다. 군, 경찰, 소방, 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8개 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하여 안전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벚꽃축제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고 발생 가능성을 철저히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원들은 축제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부안군은 심의 과정에서 나온 보완 사항을 즉시 반영하기로 했다. 축제 개최 전날에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 최종 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정화영 위원장은 “축제의 성공은 완벽한 안전관리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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