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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안군이 2026년 상반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나섰다. 3월 한 달간 학교 주변과 번화가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새 학기를 맞아 유해 환경에 노출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안군은 이번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한다. 부안군청, 읍·면사무소, 부안경찰서, 부안교육지원청,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학교 인근과 번화가 내 상점이다. 청소년 유해물건 판매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이행 실태 등을 확인한다.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도 꼼꼼히 점검한다.
위반 행위 적발 시에는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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