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북상면 갈계숲, 바르게살기협의회·자유총연맹 환경정화 활동 펼쳐

30여 명 참여, 쓰레기 수거 및 산책로 정비…쾌적한 숲 환경 조성에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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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거창군 북상면 바르게살기협의회·자유총연맹, 갈계숲 환경정화 활동 실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북상면 갈계숲에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다. 북상면 바르게살기협의회와 자유총연맹 회원 30여 명이 지난 16일 갈계숲 일대에서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갈계숲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갈계숲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산책로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김진근 북상면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갈계숲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석기 자유총연맹 회장은 "지역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의미있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갈계숲이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자연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갈계숲은 2018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숲이다. 소나무, 굴참나무, 느티나무 등이 어우러져 있으며, 북상 13경 중 하나로 손꼽힌다. 도계정, 병암정 등 고풍스러운 정자 사이로 조성된 산책로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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