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치면, 찾아가는 칼갈이 서비스로 주민 생활 불편 해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두마을 시작으로 전 마을 대상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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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덕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찾아가는 칼갈이 서비스’봉사 (임실군 제공)



[PEDIEN] 덕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하두마을에서 ‘찾아가는 칼갈이 서비스’를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칼날이 무뎌진 칼과 가위를 수리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찾아가는 칼갈이 서비스’는 덕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해 새롭게 발굴한 사업이다. 생활 속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지난해에는 총 11회에 걸쳐 덕치면 전 마을을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도 하두마을을 시작으로 연내 모든 마을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봉사 서비스를 받은 하두마을 주민 이 씨는 “칼이 무뎌져 사용하기 힘들었는데, 마을까지 찾아와 칼을 갈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미순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협의체가 협력하여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덕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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