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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주시가 신규 임용된 공무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조직문화 적응을 돕기 위해 맞춤형 인권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17일, 시는 도시재생지원센터 다울마당에서 신규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전주시 신규공무원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함께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권순국 시 인권옹호팀장이 강사로 나서 '인권으로 시작하는 슬기로운 공무원 생활'이라는 주제로 인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강의를 진행했다. 신규 공무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 생활에서의 인권의 가치와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권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 친화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용숙 전주시 인권법무과장은 “이번 인권 교육이 신규 직원들이 공직 생활 및 인권 행정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인권도시 전주가 되는 원동력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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