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상반기 재정 신속 집행으로 지역 경제 '활력'

5560억 원 대상, 소비 투자 분야 집중…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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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재정 신속 집행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올해 신속집행 목표율을 대상액 대비 59%로 설정하고 전략적인 재정 운용에 나선다. 이는 행정안전부 목표율 53%보다 6% 높은 수준이다. 대내외 경제 여건을 고려해 상반기 재정 투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신속집행의 핵심은 군민 생활과 직결된 소비 투자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다. 1분기에만 765억 원을 집중적으로 집행해 공공부문의 재정 투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집행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추진된다. 긴급입찰 제도 활용, 선금 및 기성금 지급 확대, 계약 관련 심사 기간 단축, 수의계약 범위 한시적 확대 등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군은 신속집행 대상액 5560억 원 중 3280억 원을 상반기 내 조기 집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비 10억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지난 5일에는 대규모 투자사업 보고회를 통해 사업별 집행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기일수록 지역 경제의 중심을 잡는 공공부문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상반기 신속하고 과감한 재정 투입으로 지역경제 활력 도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산군은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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