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봄 맞아 하천 데크길 꽃길 조성 '박차'

농업기술센터, 직접 키운 꽃으로 아름다운 하천 경관 연출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봄맞이 하천 데크길 경관 조성 꽃묘 정식 박차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봄을 맞아 하천 데크길을 아름다운 꽃길로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6일 센터 내 비닐하우스에서 직접 키운 초화류 꽃묘를 화분에 옮겨 심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꽃묘 정식은 군민과 금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하천 데크길에 형형색색의 초화류를 배치, 쾌적하고 아름다운 하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꽃묘가 안정적으로 활착하면 하천 데크길에 설치된 화분에 옮겨 심을 예정이다. 특히 센터는 직접 꽃묘를 육성해 예산을 절감하고, 계절에 맞는 초화류를 길러 배치함으로써 더욱 의미있는 경관을 만들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정식 작업은 데크길 봄철 경관 조성을 위한 준비 단계"라며 "꽃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정성껏 관리하여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금산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하천 환경 개선을 통해 군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