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영농부산물 파쇄 프로그램에 농가 신청 90건 몰려

산불 예방 효과에 농가 만족도 높아…금산군, 이달 말까지 추가 신청 접수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금산군, 영농부산물 파쇄프로그램 90개 농가 신청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추진하는 영농부산물 파쇄 프로그램에 대한 농가의 관심이 뜨겁다. 현재까지 90개 농가가 참여를 신청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영농부산물을 소각했던 11개 농가도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안내와 설득으로 파쇄를 결정했다. 이는 영농부산물 소각에 대한 인식 개선과 파쇄 프로그램의 효과를 입증하는 사례다.

이미 지난해 파쇄 프로그램을 경험한 79개 농가는 긍정적인 효과를 체감하고 올해에도 재신청했다. 영농부산물 파쇄가 산불 예방은 물론 퇴비 환원과 일손 돕기에도 기여한다는 평가다.

영농부산물 파쇄는 봄철 산불 예방에 효과적이다. 농가에서는 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고, 환경 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다. 금산군은 이달 말까지 파쇄 프로그램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 프로그램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