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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군보건소가 모기 등 위생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자 해충 유인 퇴치기를 추가 설치한다.
3월 말까지 산책로, 공원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곳에 7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노후화된 포충기 10대도 교체한다.
현재 금산군에는 등산로, 공원, 산책로,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 전기 포충기 97대와 태양광 포충기 81대, 총 178대가 운영 중이다. 이번 추가 설치를 통해 총 185대의 해충 유인 퇴치기가 가동된다.
해충 유인 퇴치기는 자외선 등을 이용해 모기와 날벌레 등 위생 해충을 유인하여 포획하는 장비다. 화학적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역 장비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야간 활동이 많은 모기 등 해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 공원과 산책로 등 야외 활동 공간에서 방역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모기 등 위생 해충의 활동 기간이 길어지고 있어 친환경 방역 장비 확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함께 군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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