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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춘천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농업기계 현장 이용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23일부터 5월 12일까지 총 25회에 걸쳐 춘천시 각 읍면동 마을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농업 현장에서 농기계 점검과 수리 정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 대상은 춘천시에 주소지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이다.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등 소형 농기계 수리를 지원한다. 다만 불법 구조 변경 부품이나 엔진오일, 배터리, 타이어 등 단순 소모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춘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기계의 신속한 수리와 정비를 지원, 영농철 기계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농업인 스스로 고장을 해결할 수 있도록 자가 수리 능력을 높이는 실습 중심 교육도 병행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농업기계 현장 이용 기술 교육을 통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불편을 줄이고 적기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부 일정과 문의 사항은 거주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농업인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농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고, 농기계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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