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보건소,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직원 대상 '저염 영양교육' 실시

직장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일환… 짜게 먹는 식습관 개선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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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홍천군보건소, 직장인의 짜게 먹는 식습관을 잡는다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보건소가 3월 20일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직원을 대상으로 '싱겁게 먹기' 영양 교육 건강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직장인들의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개선하고, 건강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군보건소는 직장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하나로 홍천군 내 사업장을 매달 찾아가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혈압과 혈당 측정, 건강 상담 등이 이뤄진다. 바쁜 업무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사업 초기와 비교해 건강 지표가 나아지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강좌에서는 소금의 역사와 종류를 시작으로 소금과 나트륨의 차이점을 설명한다. 이어 나트륨과 고혈압의 관계, 싱겁게 먹는 방법,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나트륨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영양 성분이지만,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직장인들은 외식이나 가공식품 섭취가 잦아 나트륨 과다 섭취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홍천군보건소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직장인들이 자신의 식습관을 되돌아보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직장인들이 건강한 생활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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