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단종문화제 집중 홍보

영화 콘셉트 홍보 부스 운영, 다채로운 이벤트로 관광객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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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월군, 2026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 나서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 제59회 단종문화제와 영월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영월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연합 홍보관 참여와 함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콘셉트를 활용한 단종문화제 홍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월군은 단종의 역사와 영월이 가진 풍부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될 예정인 제59회 단종문화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박람회 기간 동안 '단종 역사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퀴즈는 단종의 생애와 영월의 역사 이야기를 주제로 한다.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단종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퀴즈 참여자에게는 단종과 장릉 수호 도깨비 '깨비' 캐릭터를 활용한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단종과 깨비 캐릭터 포토존 체험, '단종에게 전하는 메시지 남기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고은정 영월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관광객과 여행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국내 관광 행사”라며 “단종문화제와 영월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이 영월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영월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조선의 비운의 왕 단종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영월의 매력을 전국 관광객들에게 알리고, 단종문화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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