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어르신 영화 상영 프로그램 '청춘극장' 18일 재개

노인복지관에서 릴렉스 체어와 팝콘 제공, 다양한 장르 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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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청춘극장'을 18일부터 재개한다.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 활력을 더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춘극장'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충주시노인복지관 남부분관에서 열린다.

실제 영화관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매표소를 운영한다. 릴렉스 체어와 무료 팝콘을 제공,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영화 상영 전에는 공익광고와 소비자 피해 예방 영상도 함께 시청한다. 유익한 정보 제공에도 힘쓸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보고 싶은 영화를 추천받아 상영작을 선정하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김웅 충주시노인복지관 관장은 “청춘극장을 통해 어르신들이 영화가 주는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청춘극장' 외에도 다양한 '청춘시리즈'를 운영 중이다. '청춘나이트', '찾아가는 청춘교실', '시립 청춘 떳다방' 등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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