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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시가 지난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백운아트홀에서 시청 소속 근로자 588명을 대상으로 1분기 현업업무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 스스로 재해로부터 보호하고, 현장의 위험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주권'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근로자의 안전보건 인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교육과 최신 안전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작업중지권 활성화, TBM 실천 가이드, 산업 재해 사례 탐구 활동 등이 주요 내용이다.
대한산업안전협회 강원지회 소속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맡아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 예측과 즉각적인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은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권리이자 사회적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근로자 한 명 한 명이 안전의 주체가 되는 날까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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