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운동처방실 활용 ‘근력UP 건강 운동 교실’ 운영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체력 증진 지원…주문진통합보건지소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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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근력UP 건강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이달 18일부터 전문 운동 기구를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주문진통합보건지소 내 운동처방실에 마련된 다양한 근력 및 유산소 운동 기구, 그리고 소도구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사를 반영하여 프로그램 운영 횟수를 늘리는 등 규모를 확대했다. 회당 60분의 맞춤형 근력 운동과 30분의 보건 교육을 결합하여, 단순한 운동 참여를 넘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강릉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정기적인 기수별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운영 시간 외에도 운동처방실을 상시 개방하여 주민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운동 기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프로그램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단기적인 운영에 그치지 않고, 전문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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