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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변화의 주역으로 나선다.
원주시는 15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들의 활발한 참여를 예고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자치기구는 앞으로 국가 및 지자체의 청소년 관련 정책 추진 과정에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청소년 수련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자문, 평가에도 참여하며 청소년 정책 과제 발굴 및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발대식에는 댄스, 치어리딩, 기수단, 봉사, 방송 등 23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청소년들은 시설 운영 모니터링, 정책 제안 활동, 문화 예술 봉사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박성명 원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예정된 청소년수련관 내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개선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청소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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