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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주군이 미래 세대의 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지난 3월 16일, 성주중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5, 6학년 학생 54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결핵의 증상과 전파 경로, 그리고 예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는 평가다.
특히, 교육에서는 기침 예절과 손 씻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작은 습관 하나가 큰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학생들이 인지하도록 도왔다.
성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결핵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결핵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결핵 없는 건강한 성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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