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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합천군 청소년들이 주말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4일, 의령 야베스 목장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 목장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청소년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경험을, 가족들에게는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7명의 청소년과 가족들은 목장에서 치즈와 피자를 직접 만들고,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자연과 교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족들은 서로 소통하고 함께 추억을 만들며 돈독한 관계를 다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주말 체험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고,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 체험 역량 강화 활동, 자기 개발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현재 수학, 영어, 댄스, 미술, 일본어, 탁구 등 다양한 평일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055)930-4291~2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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