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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순천시가 지역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주소 이전을 하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순천시는 청암대학교 입학식과 제일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순천시민이 되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소개했다. 캠퍼스 현장에서 간편하게 전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전입신고 절차뿐만 아니라 대학생 전입장려금, 종량제 봉투 지원 등 순천시 전입 시 제공되는 주요 혜택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청년 행정인턴 모집 등 청년 지원 정책 정보도 원스톱으로 제공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순천시는 순천대학교도 순차적으로 방문해 서비스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캠퍼스에서 편리하게 순천시의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순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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