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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 비전2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함께 펼치며 훈훈함을 더했다.
비전2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9명의 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장을 보고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었다.
회원들의 구슬땀으로 만들어진 반찬 2종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곽민주 비전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비전2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바쁜 일정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더불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비한 에너지절약 3 3 3 운동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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