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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남원문화예술지원센터에서 자원봉사자 및 관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제2차 자원봉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일상 속 자원봉사 실천'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된 연간 4회 기획 교육 중 두 번째 과정이다.
이날 강의는 홍미선 센터장이 맡아 '놀라운 마술심리학'을 주제로 진행했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마술 시연과 심리학을 접목한 체험형 방식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청소년과 어르신 등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대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대상자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서적 지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마술을 통해 심리를 풀어내니 지루할 틈이 없었다"며 "상대의 감정을 세심하게 살피는 법을 배워 앞으로 봉사 현장에서 청소년이나 어르신들을 대할 때 큰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6월 "주민 참여 확장 및 공동체 기반 활동 설계"를 주제로 제3차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를 통해 자원봉사 저변을 확대하고 더욱 체계적인 활동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교육 참여 문의 및 신청은 남원시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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