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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미추홀구에 해사국제상사법원을 유치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주안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해사법원 유치를 지지하는 선언식을 개최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선언식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최적의 장소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미추홀구는 인천지방법원 등 주요 사법기관이 밀집되어 있다. 인천고등법원과 연계한 사법 클러스터 조성에 유리하다는 평가다.
박호양 주안2동 주민자치회장은 “미추홀구는 이미 주요 사법 인프라가 집적되어 있어 법률 서비스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사법원 유치 시 사법 행정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과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유치 열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주안2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지지 선언을 기점으로 주민 서명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사회와 함께 해사법원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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