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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5동에서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만수5동 통합돌봄단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통장자율회가 함께 힘을 모아 마련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으로 진행되는 연간 사업의 일환이다.
밑반찬 지원 대상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세대다. 통합돌봄단은 이들을 위해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공유주방에 모여 닭볶음탕과 시금치 무침 등 정성껏 밑반찬을 만들었다. 김치 제조업체 '우리김치'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한 밑반찬 꾸러미를 완성할 수 있었다.
통장자율회 해피딜리버리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김진희 만수5동장은 "매월 변함없는 열정으로 봉사에 참여해주시는 통합돌봄단 덕분에 우리 이웃들이 든든한 한 끼를 대접받을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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