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 실시…중대재해 예방 총력

안전보건 의무 이행 점검 결과 바탕, 부서별 실무 역량 강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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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부평구,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 결과 바탕 (부평구 제공)



[PEDIEN] 부평구가 20일까지 부서별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실시한 안전보건 의무사항 이행 점검의 후속 조치로, 2025년 하반기 전 부서 대상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한다.

구는 실무 현장에서 즉각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을 추진했다. 점검에서 그치지 않고 도출된 보완 사항을 구정 운영에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강화, 안전 관리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교육 집중도와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집합 교육 대신 각 부서 팀장과 실무자 3~4명이 참여하는 소규모 대면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시설, 사무, 현업, 도급 분야로 구분해 업무 특성에 따라 실시되며, 현장 실무자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분야별 법적 의무사항의 현장 적용 방안, 유해 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 절차, 이행점검 평가표 작성 실무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우리 구 스스로 안전 관리 체계의 미비점을 점검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의 지도를 통해 종사자와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행정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평구는 지난 2025년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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