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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구 간석2동이 봄을 맞아 화사하게 변신했다. 간석2동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가 힘을 합쳐 미니정원을 조성하고, 화단에 봄 초화를 심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무단투기가 잦은 곳에 미니정원을 만들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아름다운 꽃을 심어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을 뒀다.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는 관내 13곳의 화단을 정비하고, 팬지와 스토크 등 총 1812본의 봄 초화를 심었다. 따뜻한 봄 날씨 속에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하며 간석2동은 생기가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서영규 주민자치회장은 "봄 초화를 통해 주민들이 활기를 느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문영 통장자율회장은 "날이 따뜻해지고 봄 초화까지 심으니 봄이 온 것이 실감난다"며 "주민들과 함께 미니정원을 꾸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간석2동의 이번 봄맞이 초화 식재는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간석2동은 주민들과 함께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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