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도림동, 통장자율회 봄꽃 심어 화사하게 변신

1800여 본 봄꽃 식재,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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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촌도림동 통장자율회, 봄맞이 초화 식재 활동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이 통장자율회의 주도 아래 봄꽃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통장자율회는 최근 오봉근린공원, 도림어울림센터, 남촌동공영주차장 등에서 봄맞이 초화 식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통장자율회와 가로수 지킴이 등 4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팬지 792본, 스토크 456본을 포함해 총 1812본의 봄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이다.

오시환 통장자율회장은 "주민들이 봄꽃을 보며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미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통장자율회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마을 환경이 한층 밝아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촌도림동은 이번 봄꽃 식재를 통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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