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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가 2026년 마린스쿨 교육생을 모집한다.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와 수상구조사 자격증 취득을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9세 이상 여수시민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조종면허 2급은 2010년생부터, 수상구조사 2급은 2012년생부터 신청 가능하다.
이번 마린스쿨은 조종면허와 수상구조사 과정을 각 4개 기수로 운영한다. 조종면허 1급 59명, 2급 51명, 수상구조사 2급 50명 등 총 16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수별 접수 기간과 교육 일정, 선발 우선순위 등이 상세히 안내되어 있다.
조종면허 과정은 한국해양소년단 전남동부연맹, 수상구조사 과정은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남동부지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여수 마린스쿨은 2017년부터 운영되며 높은 합격률을 자랑한다. 현재까지 70%가 넘는 합격률을 기록하며 약 1100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특히 올해는 자격 취득자를 해양레포츠 대회와 해수욕장 안전요원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관광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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