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토탈 봉사'로 여차2리 어르신에 행복 선물

경락, 이미용, 건강 상담까지…나눔으로 활력 넘치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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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화군자원봉사센터, 여차2리 경로당서 토탈 자원봉사의 날 힘찬 시작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3일, 화도면 여차2리 경로당에서 '2026년 찾아가는 토탈 자원봉사의 날'을 성황리에 시작했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따뜻한 나눔의 현장이었다. 자원봉사자들은 경락 파스, 이미용, 아로마 테라피, 얼굴 팩 등 다채로운 재능을 기부하며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특히 정성껏 준비한 옛날 찐빵과 카레 등 풍성한 먹거리는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어르신은 “마을 전체에 활기가 도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토탈 자원봉사의 날'은 지역보건소와 손잡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도 힘썼다. 이동 건강 부스를 운영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및 상담을 진행,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했다.

센터 관계자는 “화도면 여차리를 시작으로 앞으로 13개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재능 기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년 강화군 힘내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눔이 일상이 되는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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