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 연두순방 후속 행보…민생 현장 속으로

풍남문 일방통행부터 모과마을 수돗물 문제까지…시민 불편 최소화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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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2026년 연두순방’ (전주시 제공)



[PEDIEN] 우범기 전주시장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민생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6일, 우 시장은 풍남동, 효자4동, 삼천3동을 잇따라 방문하며 '2026 연두순방'에서 제기된 시민들의 민원을 직접 챙겼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히 보여주기 식이 아닌, 시민들의 실제 생활과 관련된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우 시장의 의지가 돋보이는 행보이다. 먼저 우 시장은 풍남문3길 도로 일방통행 구간을 찾아, 일방통행의 적절성 여부와 상인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특히 풍남문, 남부시장, 한옥마을 간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개선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효자4동 용호근린공원에서는 저류지 용도 변경 요청에 대해, 법적 제한을 고려하여 저류지 인근 초화류 식재 등 환경 정비를 추진하기로 했다.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하면서도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 것이다.

데시앙 우미린 아파트 후문 도로에서는 차량 통행 불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CCTV 설치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우 시장은 도시계획 변경과 주민 협의가 필요한 도로 폭 확장 외에도, 즉각적으로 시행 가능한 해결책을 찾도록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삼천3동 모과마을을 방문하여 지속적인 수돗물 이물질 문제 해결을 위해 상수도관 교체를 지시했다. 전주시는 상반기 중 상수도관 교체 사업을 완료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우범기 시장은 "연두순방을 통해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을 더욱 실감하게 된다"며,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동으로 보답하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는 우 시장의 약속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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