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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계양구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3일, 지역 아동복지기관 실무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아동복지기관 실무협의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협의체는 드림스타트를 중심으로 지역 내 보건, 복지, 보육, 교육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맞춤형 통합 서비스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분기별 1회 이상 운영될 예정이다.
협의체에는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계양종합사회복지관,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계양육아종합지원센터, 노틀담복지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가족센터 등도 함께 힘을 보탠다.
이날 회의에서는 드림스타트 등록 가정에 대한 각 기관의 개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신체장애 영유아에게 필요한 서비스 자원 연계 방안과 다자녀 가정의 양육 지원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실무협의체는 아동과 가족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공동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실무협의체를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 내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드림스타트 등록 가정에 더욱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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