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모두가 평등한 도시를 향한 외침…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 개최

기념식과 젠더 토크 콘서트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 권익 증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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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암군, ‘모두가 평등한 도시’ 세계여성의날 기념행사 (영암군 제공)



[PEDIEN] 영암군이 지난 13일,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함께 걷는 영암, 모두가 평등한 도시'라는 주제로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해 군민 150여 명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젠더 토크 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기념식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 내 성평등 가치 실현을 위한 다짐이 이어졌다.

특히 영암군여성단체협의회는 성평등 사회 실현 다짐서를 발표하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노력을 약속했고, 모션 포토 퍼포먼스를 통해 행사 주제를 더욱 부각했다.

젠더 토크 콘서트에는 이진아 강사가 초청되어 '일상 속 성평등 인식'과 '지역사회 실천 방안' 등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계기로 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모두가 존중받는 평등한 영암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여성 권익 향상과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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