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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서구 가좌2동이 새봄을 맞아 대청결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부녀회와 주민, 가좌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힘을 합쳐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선 것이다.
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특히 새 학년을 맞아 학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 통학로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학교 주변 통학로와 보행로를 청소했다. 무단 투기된 쓰레기, 불법 광고물, 담배꽁초 등을 꼼꼼하게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음식물 쓰레기 배출 요령을 안내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조명지 새마을부녀회장은 “깨끗한 거리 환경을 위해 새단장 운동과 환경사랑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송배 가좌2동장은 “새봄맞이 새단장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주민들과 함께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좌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가좌2동 새마을부녀회는 3월부터 연말까지 매달 학교 주변 통학로와 보행로를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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